오비츠 몸체 배송와서 치비큥 개조한거
옷은 다이소 인형 개조했을때 만들어둔 옷이 딱 맞길래 임시로 입혓음
식완 시킨것도 배송와서 놀앗다
유이랑 머리모양 비슷하길래 개조해볼만할것같아서 주문한건데
생각해보니까 얘 이름도 유이라서 놀람
사포로 머리핀 갈아냄
붓으로 도색한것치곤 괜찮아서 만족
근데 자꾸 붓결따라 벗겨지고
물양 너무 많이하니까 흘러내리는통에 화내면서 작업함
얼굴 약국 아세톤으로 지워져서 다행..
근데 세필붓이 말을 안들어서 돌이킬수없는 잘못을 저지를까봐 손떨면서 눈물흘림
하여튼 다 끝내고
탑코트 뿌릴려고 계단나갔는데 초췌한 상태로 동네사람이랑 마주쳤다..
유이도 임시로 옷 입힌모습
옷 시킨거 배송온거
너무 이뻐가지고 울면서 니니멀 잇는쪽으로 절함
비율에서 져버린 카즈군
다이소에서 박스사서 룸박스를 만들기로
바닥재 걍 바닥 크기에 맞춰서 통쨰로 붙이려다가 조금 정성을 들여보기로햇는데
좀 망한거같기도
틈 잇다고 광고하는듯
꼼꼼한 작업을 잘 못해서 틈 개오지지만 어쨋든 완성..
자취방같아 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