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7~ 9/27 동안 통판예약 받았었던거
특전 엽서
실물 (프매 짱..감사합니다..)
새벽 6시까지 인포작업하느라 존나 졸렸는지 택미포 9천원 택포 12000원 이라 적어야되는데 택미포 8천원 택포 12000원이라 적어버리는 상황이 발생 (ㅋ.ㅋ...ㅋㅋ 그래도 다들 12000원 입금해주셔서..감사합니다...
책 판매 처음해보는건데 우리 집앞 우체국 안전봉투 안팔아서 안전봉투 사러 발로 뛰어다니고 ..주소 일일히 써서 우편 부치고 하는거 완전..직접해보니까 개힘들던ㅋ.ㅌㅊㅋㅌ.ㅠ
그래도 빠짐없이 다들 잘 받으신것같아서 다행....
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주셔서 ......진자진자 신기한 경험이엇다
이후로도 문의를 많이주셔서 아마 1월쯤에 재통판 할수잇을듯...?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